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띠볼매니아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31total
  • 0today
  • 0yesterday
2009/07/15 01:29 분류없음

2005년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를 갈 수 있는 일이 생겼다. 꿈같은 여행이기에 난생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고 여행을 준비하였다. 그런데 갑작스런 문제가 닥쳤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학생은 병무청에 신고를 했어야 했다. 경인청을 찾아 해외여행 허락 서류를 받고 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대에 가기 전에 해외여행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병무청은 2006년부터 병영선진화 방안으로 만 24세 이하의 나이일 경우 군 입대 전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허락하고 있다. 예전같은 서류를 쓰고 허락을 받는 불편함을 없앤 것이다. 2006년을 기점으로 군 입대 전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병무청의 변화 중 혁신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해외여행의 으뜸은 유럽 배낭여행이지만 경제위기 속 어려운 사정으로 쉽게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군 입대 전 해외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가까운 아시아 여행을 권한다.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저렴하면서 추억을 가득 담아 올 수 있는 곳들이다.

중국에서는 다양한 명소들이 있지만 으뜸은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은 처음부터 걸어 올라가는 것과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부터 가는 두 코스가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이만 원으로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면 천하제일의 절경을 볼 수 있다.

길고 긴 만리장성


중국중의 중국 베이징


베트남은 오토바이의 천국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이보다 편한 교통수단이 없는 것이다. 하루 오토바이를 빌리는 데 5불~10불정도 들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베트남을 여행한다면 재미를 느낄 것이다. 베트남에 갈 때는 반바지 차림을 추천하며 썬크림은 필수이다.

도로에 오토바이가 한가득


천연의 자연 하노이


군 입대 전 해외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친구들이나 여자 친구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은 추억을 쌓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posted by 띠볼매니아
2009/07/15 01:03 분류없음

2008~2009시즌 유럽 최고의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호나우딩요를 내보내고 메시 위주로 팀을 개편하면서 보다 더 안정된 전력을 구축하였다. 2년간 레알에 빼앗겼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레알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바르셀로나의 무시무시한점 때문인지 레알은 올 시즌 새로운 정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갈락티코 정책이다.

2002~2003시즌 레알에는 최고의 선수들만 있었다. 호나우두, 지단, 피구, 베컴, 카를로스, 카시야스 등 이로 말할 수 없는 선수들이 포진돼 있었다. 페레스 회장의 갈락티코 정책으로 셰계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와 팀의 경리력과 마케팅을 동시에 노리는 효과였다. 당시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더블을 이루었고 이들을 가리켜 지구방위대라 불렀다.

이 때로 돌아가기 올 시즌 갈락티코 정책을 실시한 레알은 호나우두, 카카, 벤제마 등을 영입하였고 이제 다른 선수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소문만 무성할 뿐 어떠한 영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들이 노리고 있는 선수는 비야, 리베리, 파브레가스 등이다. 1순위인 비야와 리베리를 데려오기 위해 지속적인 접촉을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험난한 상황에서 바르샤는 계획을 바꿔 파브레가스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 지난 시즌 샤비나 이니에스타가 나오지 않은 경기에서는 미드필더 움직임이 둔했었다. 메시 혼자 돌파 하려는 공격위주로 풀어갔었다. 이를 해결해 줄수 있는 선수가 바로 파브레가스이다.

아스날은 비에이라, 피레스를 시작으로 하나 둘씩 선수들을 떠나보고 앙리마저 바르셀로나에 이적시키면서 유망주를 위한 팀으로 바뀌었다. 평균연령은 리그 최화위 수준이면서 리그 순위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노선인 리그 4위 이내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007~2008시즌에는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결국 경험부족의 미숙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하였고 지난 시즌에는 겨우 4위를 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아스날의 유망주들은 적은 나이에도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왔었지만 그들도 나이를 먹으며 우승을 원하기 시작했다. 우승이란 선수에게 영광임에 동시에 이루고 싶은 욕망과도 같다. 아스날이 우승을 하기 위해 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들이 필요하지만 교수님 벵거는 딱히 그런 영입을 하려 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 영입한 아르샤빈은 비록 나이가 많지만 그가 유럽 축구에 센세이션을 일으킨건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 경험 많은 노련한 선수이지만 단 한명으로는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이제 아스날은 자신들의 팀컬러를 선택할 시점이고 그 중심에는 파브레가스가 있다. 2008~ 2009 시즌 파브레가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힘든 경기를 치른 아스날로서는 그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명백하다. 그를 보유하고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던지 파브레가스를 원하는 팀에 넘겨 받은 이적료로 유망주들을 다시 데리고 오던지 선택을 해야 한다.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에게 필요하지만 팀에는 아론 램지가 있다. 영입 후 3년째 된 시점에서 램지는 보다 많은 경기 출장이 필요하다. 파브레가스도 영입된지 3년째 되던 시점에서 꾸준한 출장으로 지금의 경지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제 아스날은 램지를 위해서라고 아니 팀을 변화시키기 위해 파브레가스를 팔아야 한다.

파브레가스는 참 볼을 편안하게 찬다. 팀의 공격을 이끌면서 당황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팀에서는 주전이지만 대표팀에서는 아직 후보선수로 뛰고 있다. 아직 어리기에 그에게는 기회가 많이 남아있고 그것을 펼칠 공간은 아스날이 아니라 바르셀로나이어야 한다.

아스날이여 파브레가스를 팔고 팀을 리빌딩하자. 잘 키운 유망주들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또한 분명히 필요한 것은 노련한 선수의 영입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없다면 아스날은 절대 우승을 할 수 없다.


posted by 띠볼매니아
2009/07/07 22:01 분류없음
일년 중 단 한번 뿐인 senvenday, 2009년 7월 7일 세븐데이즈 출신의 가수 이정이 인청경기지방병무청을 등장했다. 병무청 병무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해병대 이정 일병은 신체검사를 받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은 것이다. 이정 일병은 신체검사에 앞서 행해지는 인성검사시간에 후배들에게 자신의 히트곡인 한숨만을 들려주며 열띤 호응을 받았다.

경인청 방문한 이정 일병


후배들을 위해 한숨만 열창

후배들과 함께한 사진


이어진 신체검사시간에는 일일징병관으로 후배들에게 싸인을 해주었고 악수를 하며 군 입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농담을 건네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경인청 징병관은 이정의 홍보를 해주어 눈길을 끌었다. 깜빡하고 악수를 하지 않은 신체검사들에게 “이 기회에 악수 해야지. 군 생활 후 이정 일병 앨범 나오면 꼭 사주어야 해‘라고 말하며 이정 일병의 일일매니저 같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후배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이정 일병


일일매니저로 활약하신 징병관님


이정 일병은 두 번째 만나는 우리들의 얼굴을 기억하며 반갑게 인사하였고 부대 내에서 음악을 듣지 못하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정의 팬인 본인이 이정의 히트곡과 2007년 발매한 원티드&세븐데이즈의 곡을 말하는 것에 놀라워했다. 이에 이정 일병은 자신이 남자들과 아줌마 팬들이 많다고 화답하였다.
 

블로그기자단과 함께


 올해 3월에 병무홍보대사에 선정되어 후배들을 만나고 있는 이정 일병은 군대에 들어와 싸인을 가장 많이 해본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각 지방의 병무청을 돌며 만날 후배들에게도 열심히 싸인을 해주겠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행해질 신체검사에서 병무청 병무홍보대사인 이정 일병을 후배들이 꼭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병무청 대학생 기자 박정민(ddivol@naver.com)
posted by 띠볼매니아